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19대 대통령 선거/대권주자 (문단 편집) ==== [[김진태]] ==== [include(틀:다른 뜻1, other1=해당 주자, rd1=김진태)] || {{{+2 '''[[자유한국당|[[파일:자유한국당 아이콘.svg|height=30]]]]''' }}} ||<:>{{{+1 '''[[김진태|{{{#FFFFFF 김진태 (金鎭台)}}}]]'''}}}|| ||<-2>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김진태 프로필.jpg|width=100%]]}}} || || {{{#fff '''출생'''}}} || [[1964년]] [[10월 13일]], [[강원도]] [[춘천시]] || || {{{#fff '''상황'''}}} || '''경선 탈락 - 2위''' || >'''하나된 보수 유일한 대안, 대한민국의 힘(him)!''' 공안검사 출신의 재선 국회의원이다. [[19대 총선]]을 통해 국회에 입성한 이래 [[김영란법]] 반대, [[세월호]] 인양 거부, [[백남기]] 농민 관련 발언, 그리고 촛불 관련 발언 등으로 논란을 일으키며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. [[자유한국당]] 내에서도 강성 [[친박]]으로 분류되는 인물로, 특히 [[박근혜-최순실 게이트]]가 터지자 [[박근혜 퇴진 범국민행동|촛불집회]]를 비하하는 [[촛불은 바람불면 꺼진다|발언]]으로 논란의 중심에 서는 한편, 거의 매주 [[박근혜 탄핵 반대 집회]]에 참석하며 탄핵 기각 또는 각하를 강력하게 주장하여 [[극우]] 성향의 사람들로부터 [[홍준표]]만큼의 지지를 얻게 되었다. '''2017년 3월 14일, 애국시민들이 내미는 손을 뿌리치기 어려웠다, 대통령 탄핵으로 인한 상처를 어루만져 드리겠다며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.'''[[http://v.media.daum.net/v/20170314122124274|#]] 하지만 탄핵에 대한 여론[[http://m.sisaweek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88291#_theptep|#]]이나 [[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|심판 결과]]를 감안하면 표의 확장성은 매우 낮는 수준. 강성 [[친박]] 세력이 창당을 준비하고 있는 [[새누리당(2017년)|새누리당]]이 정식 창당할 경우 그곳으로 당적을 옮겨 출마할 가능성도 높았지만, [[박사모]] 대표 [[정광용]]의 [[http://cafe.daum.net/parkgunhye/U8YZ/817341|말]]에 따르면, 김진태는 자유한국당에서 출마하기로 합의를 봤다고 한다. 3월 16일, [[황교안]] 국무총리 겸 대통령 권한대행의 불출마가 확실해지자, [[탄기국]] 대변인 정광용은 박사모 카페를 통해 김진태 지지를 선언하였다.[[http://v.media.daum.net/v/20170316174844858?f=m|#]] 3월 17일 [[자유한국당]] 대선 경선 비전발표대회에서, 김진태의 지지자들이 500명 이상이 몰려 문전성시를 이루고 김진태를 연호했다. 최근에는 지지율이 5프로대로 오르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어 [[홍준표]] 후보와 양강구도를 형성하고 있다. 이것은 사실상 박근혜를 지지하는 아스팔트 보수층 지지율이라고 볼 수 있다. 실제로 박근혜의 최종 국정지지율은 4~5%대였다. 하지만 친박단체를 제외하고는 비토층이 너무 많은 관계로 본선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. 이러한 지적은 같은 [[자유한국당|당]] 경선 후보였던 안상수가 제기한바 있다. 김진태는 토론회에서 노골적으로 강성 친박임을 드러내었는데 이러한 점은 경선에서는 [[박근혜]] 지지층에게 어필할 수 있는 요소를 가지고 있지만 본선인 대선에서는 확실히 악재다. 대선은 결국 중도층을 누가 잡느냐에 따라 승패가 판가름나는데 김진태는 이러한 점에서 확실히 낙제점을 가지고 있다.[* 이제는 막말로 유명한 홍준표 후보에게조차 극우, 골박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다. 심지어 같은 강성 친박인 이인제에게 토론회에서 친박후보 단일화를 제안했다가 거절당했다.] [[도널드 트럼프|정치인이 자신을 솔직하게 표현할 때 큰 지지를 받는 경우도 있다.]] 또 자신의 목소리를 많은 국민이 듣게 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. 허나 박근혜는 국민들의 큰 비판을 받으며 탄핵당한 대통령이란 점에서 볼 때 박근혜를 옹호한 김진태가 당선될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. [[자유한국당]] [[19대 대선]] 대통령후보 경선에서 당원 2위(21.1%), 여론조사 3위(17.5%), 합산 2위(19.3%)로 대통령 후보가 되지 못했다.[[http://v.media.daum.net/v/20170331153242112|#]] 경선에 탈락하고 난 후 김진태는 친박집회에서 자신이 이번에 처음으로 고시, 선거를 통틀어 처음으로 실패했다며 자신의 수난사에 기록하겠다는 말을 했다. 향후 김진태의 존재는 차기 정부에 있어서 큰 악재가 될 게 뻔하다. 현 상황상 자유한국당 후보가 아닌 다른 정당의 후보가 대통령이 될 확률이 높은 상황에서 법제사법위원회 간사지위를 이용하여 개혁입법을 철저히 방해할 것이 뻔히 보이기 때문이다.[* 대표적으로 [[최순실 특검]] 연장법을 거부한 사례가 있다.] 그래서인지, 김진태가 선거법 위반으로 재판받고 있는 상황이라 제발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에 처해 의원직을 상실하기를 바라는 의원들이 많다는 풍문도 들리는 실정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